(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내딸금사월 #전인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신득예(전인화) 패션이 ‘재벌가 사모님 룩’으로 화제를 모으며 우아한 미모와 스타일이 인정받고 있다.
극 중 대기업 회장 부인으로 24년간 현모양처 역에서 화려한 복수 극을 꾀하는 신득예(전인화)는 온화하고 여성미 넘치는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정갈한 모직 소재의 코트나 따뜻한 감성의 니트에 단발 헤어 스타일, 여기에 귀걸이 포인트로 재벌가 사모님 룩을 연출 중이다.
특히 지난 9, 10회에서 그녀는 버건디 컬러의 톱과 카키 컬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꼬임 디테일이 인상적인 로맨틱한 로즈골드 컬러의 귀걸이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해 눈도장이 제대로 찍혔다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신득예 패션과 미모의 완벽 조화”, “우아한 재벌가 사모님 패션의 정석”, “청담동 스타일이네”, “모던한 귀걸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득예의 귀걸이는 청담동 명품 예물 브랜드, ‘렉스다이아몬드’의 ‘루반’ 제품으로 밝혀졌으며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 일 밤 10시 방송 된다.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신득예(전인화) 패션이 ‘재벌가 사모님 룩’으로 화제를 모으며 우아한 미모와 스타일이 인정받고 있다.
극 중 대기업 회장 부인으로 24년간 현모양처 역에서 화려한 복수 극을 꾀하는 신득예(전인화)는 온화하고 여성미 넘치는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정갈한 모직 소재의 코트나 따뜻한 감성의 니트에 단발 헤어 스타일, 여기에 귀걸이 포인트로 재벌가 사모님 룩을 연출 중이다.
특히 지난 9, 10회에서 그녀는 버건디 컬러의 톱과 카키 컬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꼬임 디테일이 인상적인 로맨틱한 로즈골드 컬러의 귀걸이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해 눈도장이 제대로 찍혔다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신득예 패션과 미모의 완벽 조화”, “우아한 재벌가 사모님 패션의 정석”, “청담동 스타일이네”, “모던한 귀걸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4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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