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부탁해 #박찬호 #신승훈
‘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 “신승훈, 결혼 안 가는 것이 아니라 못 가는 것”… ‘단호’
‘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가 신승훈이 장가를 못 가는 것이라고 답해 이목이 집중됐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신승훈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가 “신승훈이 결혼을 안 가는 것 같냐, 못가는 것 같냐”고 묻자 박찬호는 “못가는 것 같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저 정도 연세가 됐으면 못가는 거다. 여자를 만난 감정을 음악하는데 쓰느라 결혼까지 안 이어진다”고 폭로했다.
또 “여자입장에선 정말 아니다”고 말하며 “(여자에겐) 시간과 반짝반짝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 “신승훈, 결혼 안 가는 것이 아니라 못 가는 것”… ‘단호’
‘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가 신승훈이 장가를 못 가는 것이라고 답해 이목이 집중됐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신승훈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가 “신승훈이 결혼을 안 가는 것 같냐, 못가는 것 같냐”고 묻자 박찬호는 “못가는 것 같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저 정도 연세가 됐으면 못가는 거다. 여자를 만난 감정을 음악하는데 쓰느라 결혼까지 안 이어진다”고 폭로했다.
또 “여자입장에선 정말 아니다”고 말하며 “(여자에겐) 시간과 반짝반짝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3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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