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차지연 #엠블랙 #지오
차지연, “엠블랙 지오, 털 야하게 나서 좋다”… ‘어머나’
차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차지연이 엠블랙 지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지오가 참 성실하다. 또 내가 털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지오가 털이 야하게 났다. 그래서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돌이 뮤지컬을 하게 되면 스케줄이 바빠 연습을 잘 못 하는데, 지오는 우리보다 자주 연습실에 오고 오래 있는다. 올인할 정도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차지연이 MBC ‘복면가왕’ 복면가수 캣츠걸의 유력 후보로 지목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3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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