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제국의아이들 #광희
광희, “생방송 중 자꾸 야한 말을 하고 싶어”… ‘깜짝’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광희가 폭탄발언을 했다.
당시 음악방송 MC를 맡았던 광희는 “생방송 중 자꾸 야한 말을 하고 싶다. "섹시 디바들"이라고 소개하는데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신영은 “광희가 음담패설 좋아한다. 맨날 나만 보면 야한 이야기 좀 해달라고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덕화가 “얘 사고치겠다”고 걱정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 광희는 23일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그린 실버 고향이 좋다’에서 일일 리포터로 깜짝 등장했다.
광희, “생방송 중 자꾸 야한 말을 하고 싶어”… ‘깜짝’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광희가 폭탄발언을 했다.
당시 음악방송 MC를 맡았던 광희는 “생방송 중 자꾸 야한 말을 하고 싶다. "섹시 디바들"이라고 소개하는데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신영은 “광희가 음담패설 좋아한다. 맨날 나만 보면 야한 이야기 좀 해달라고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덕화가 “얘 사고치겠다”고 걱정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3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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