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송유근
송유근, “나보다 16세 위인 누나들이 ‘유근 씨’라고 불렀다”…‘깜짝’
송유근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송유근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송유근은 과거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한 교수님의 수업을 듣기 위해 여대에 다녔었다고 말하며 당시의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송유근은 “나보다 나이가 16세 위인 대학원생 누나들이 나보고 ‘유근 씨’라고 불러 놀랐다”라고 말하며 순수한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그룹 더 벤쳐스의 곡 ‘샹하이 트위스트(Shanghied Twist)’, ‘와이프 아웃(Wipe Out)’을 직접 드럼을 치며 연주해 수준급의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송유근은 “부모님과 오케스트라 연주를 보러갔을 때 나는 다른 악기보다 팀파니(드럼류의 타악기) 같은 악기에 매력을 느꼈다”라며 드럼을 배우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한편 송유근은 만 17살으로 2009년 UST 석·박사 통합과정에 입학, 7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게 됐다.
송유근, “나보다 16세 위인 누나들이 ‘유근 씨’라고 불렀다”…‘깜짝’
송유근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송유근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송유근은 과거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한 교수님의 수업을 듣기 위해 여대에 다녔었다고 말하며 당시의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송유근은 “나보다 나이가 16세 위인 대학원생 누나들이 나보고 ‘유근 씨’라고 불러 놀랐다”라고 말하며 순수한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그룹 더 벤쳐스의 곡 ‘샹하이 트위스트(Shanghied Twist)’, ‘와이프 아웃(Wipe Out)’을 직접 드럼을 치며 연주해 수준급의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송유근은 “부모님과 오케스트라 연주를 보러갔을 때 나는 다른 악기보다 팀파니(드럼류의 타악기) 같은 악기에 매력을 느꼈다”라며 드럼을 배우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18 1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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