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유승준
유승준 아내, 과거 인터뷰서 심경 고백…“그땐 너무 어려서”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소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과거 유승준의 아내가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13년 만에 심경 고백에 나선 내용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승준의 아내는 생방송에 앞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남편 유승준을 바라보고 있었으며 그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유승준의 아내는 “그때 당시 너무 어려서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실수였던 것 같다”라고 인터뷰를 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유승준은 홍콩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2002년 당시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것이 아니다”라며 “한국 땅을 밟고 한국 국적을 회복하고 싶다”라고 눈물로 호소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18일 법원에 따르면 유승준은 LA 총영사관 대한민국 입국 비자 시청이 거부되자 서울행정법원에 소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준 아내, 과거 인터뷰서 심경 고백…“그땐 너무 어려서”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소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과거 유승준의 아내가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13년 만에 심경 고백에 나선 내용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승준의 아내는 생방송에 앞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남편 유승준을 바라보고 있었으며 그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유승준의 아내는 “그때 당시 너무 어려서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실수였던 것 같다”라고 인터뷰를 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유승준은 홍콩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2002년 당시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것이 아니다”라며 “한국 땅을 밟고 한국 국적을 회복하고 싶다”라고 눈물로 호소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18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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