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상민
박상민, “‘장군의 아들’ 성우 더빙, 평생 후회로 남는다”…‘왜?’
배우 박상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박상민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상민은 과거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 출연해 ‘장군의 아들’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성우 더빙을 한 것이 평생 후회로 남는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상민은 “‘장군의 아들’을 할 때 한 가지 큰 후회가 있다. 당시 나는 영화 연출을 하고 있었지 연기 할 생각은 없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러다 갑자기 ‘장군의 아들’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연기를 잘 할리 없었다. 그래서 당시 연기를 할때 성우가 내 목소리를 더빙했다. 평생 후회로 남는다”라고 말하며 쓴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박상민은 EBS ‘리얼극장’에서 이혼 당시 심경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상민, “‘장군의 아들’ 성우 더빙, 평생 후회로 남는다”…‘왜?’
배우 박상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박상민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상민은 과거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 출연해 ‘장군의 아들’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성우 더빙을 한 것이 평생 후회로 남는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상민은 “‘장군의 아들’을 할 때 한 가지 큰 후회가 있다. 당시 나는 영화 연출을 하고 있었지 연기 할 생각은 없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러다 갑자기 ‘장군의 아들’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연기를 잘 할리 없었다. 그래서 당시 연기를 할때 성우가 내 목소리를 더빙했다. 평생 후회로 남는다”라고 말하며 쓴웃음을 지어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11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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