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부탁해 #최현석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정형돈 폭로에 “냉부는 제가 뼈를 묻을 곳”…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이 정형돈의 깜짝 폭로에 당황해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주년 특집으로 최현석-김풍 셰프의 냉장고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날 MC는 "10명의 완전체 셰프군단과 함께 한다. 1주년 의상이 화려하다”고 셰프들을 소개했다.
이어 MC들이 감사하다고 전하자 최현석 셰프는 “제가 감사하죠”라고 말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하니 안하니 말이 많았었는데”라고 깜짝 폭로를 했다.
이를 듣던 오세득 셰프 역시 “오래 안한다고 했잖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해하던 최현석 셰프는 “냉부는 제가 뼈를 묻을 곳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정형돈 폭로에 “냉부는 제가 뼈를 묻을 곳”…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이 정형돈의 깜짝 폭로에 당황해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주년 특집으로 최현석-김풍 셰프의 냉장고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날 MC는 "10명의 완전체 셰프군단과 함께 한다. 1주년 의상이 화려하다”고 셰프들을 소개했다.
이어 MC들이 감사하다고 전하자 최현석 셰프는 “제가 감사하죠”라고 말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하니 안하니 말이 많았었는데”라고 깜짝 폭로를 했다.
이를 듣던 오세득 셰프 역시 “오래 안한다고 했잖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해하던 최현석 셰프는 “냉부는 제가 뼈를 묻을 곳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9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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