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다이아걸스
신예 걸그룹 '다이아걸스'의 데뷔가 임박했다.
소속사 '다이아몬드 원' 측은 "오는 10일 타이틀곡 '스르륵'의 뮤직! 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고 전하며 신예 걸그룹 '다이아걸스'의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어 "티저 공개 이후 오는 12일에는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예 걸그룹 '다이아걸스'의 첫 타이틀곡 '스르륵'은 단정한 이미지 보다는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다는 적극적 발상으로 한 여성이 짝사랑하는 이에게 순진한 척 다가간다는 내용을 표현한 곡이다.
단단한 드럼, 베이스, 건반의 기본 틀 위에 트렌디한 EDM계열의 사운드와 복고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정교하게 결합하여, 미디움템포의 그루브하고! 세련된 사운드로 절제된 섹시미를 표현하는 것이 이 곡의 매력 포인트이다.
걸그룹 '다이아걸스'는 연아, 시유, 수아, 혜진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평균 키 172cm의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달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가해 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다이아걸스'의 타이틀곡 '스르륵' 뮤비 티저는 오는 10일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예 걸그룹 '다이아걸스'의 데뷔가 임박했다.
소속사 '다이아몬드 원' 측은 "오는 10일 타이틀곡 '스르륵'의 뮤직! 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고 전하며 신예 걸그룹 '다이아걸스'의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어 "티저 공개 이후 오는 12일에는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예 걸그룹 '다이아걸스'의 첫 타이틀곡 '스르륵'은 단정한 이미지 보다는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다는 적극적 발상으로 한 여성이 짝사랑하는 이에게 순진한 척 다가간다는 내용을 표현한 곡이다.
단단한 드럼, 베이스, 건반의 기본 틀 위에 트렌디한 EDM계열의 사운드와 복고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정교하게 결합하여, 미디움템포의 그루브하고! 세련된 사운드로 절제된 섹시미를 표현하는 것이 이 곡의 매력 포인트이다.
걸그룹 '다이아걸스'는 연아, 시유, 수아, 혜진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평균 키 172cm의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달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가해 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6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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