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장윤정
장윤정, “도경완 씨 것을 빼앗은 게 아니다, 원래 내 거”…‘아하’
장윤정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장윤정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장윤정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자신의 남편 도경완의 무소유 발언에 대해 해명하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도경완이 ‘나는 남편계의 법정스님이다. 무소유다. 모든 경제적인 명의가 장윤정으로 되어 있다더라”라고 말하는 김제동의 말에 답했다.
장윤정은 “도경완씨 것을 빼앗은 게 아니다. 원래 제것이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집과 통장...그리고 카드는 남편이 쓰는 거를 제가 결제를 하고 있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장윤정의 친모는 자신의 심경을 각종 언론사에 이메일을 통해 전달했으며 방송사 인터뷰까지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씨 것을 빼앗은 게 아니다, 원래 내 거”…‘아하’
장윤정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장윤정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장윤정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자신의 남편 도경완의 무소유 발언에 대해 해명하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도경완이 ‘나는 남편계의 법정스님이다. 무소유다. 모든 경제적인 명의가 장윤정으로 되어 있다더라”라고 말하는 김제동의 말에 답했다.
장윤정은 “도경완씨 것을 빼앗은 게 아니다. 원래 제것이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집과 통장...그리고 카드는 남편이 쓰는 거를 제가 결제를 하고 있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5 2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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