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발칙하게고고 #정은지 #이원근 #차학연 #채수빈 #지수
‘발칙하게 고고’ 차학연, 채수빈 덕분에 ‘신체접촉장애’ 극복…‘뭉클’
‘발칙하게 고고’의 차학연이 채수빈 덕분에 신체접촉장애를 극복했다.
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채수빈이 죽으려 한다는 사실을 안 차학연이 그를 살리기 위해 품에 안으며 신체 접촉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발칙하게 고고’ 방송에서 권수아(채수빈 분)가 죽으려 한다는 사실을 안 친구들은 그를 찾으러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그러던 중 하동재(차학연 분)은 횡단보도에서 차도로 뛰어들고 있는 권수아를 발견한다.
같은 시각 반대편에 있던 강연두(정은지 분)와 김열(이원근 분)도 그를 발견하지만 구하러 가기에는 이미 늦은 상태.
그동안 신체접촉장애로 몸에 손이 닿는 것조차 힘들어 하고 정신을 잃고 쓰러졌던 하동재이기에 그가 구할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시청자들의 예상을 깨고 하동재는 권수아를 품에 안아 그를 구한다. 그 후 치어리딩 부에서 진짜 치어리딩을 하며 자신의 장애를 극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권수아는 병원에서 유학을 준비하지만 친구들이 보내온 영상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 앞으로의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한편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발칙하게 고고’ 차학연, 채수빈 덕분에 ‘신체접촉장애’ 극복…‘뭉클’
‘발칙하게 고고’의 차학연이 채수빈 덕분에 신체접촉장애를 극복했다.
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채수빈이 죽으려 한다는 사실을 안 차학연이 그를 살리기 위해 품에 안으며 신체 접촉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발칙하게 고고’ 방송에서 권수아(채수빈 분)가 죽으려 한다는 사실을 안 친구들은 그를 찾으러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그러던 중 하동재(차학연 분)은 횡단보도에서 차도로 뛰어들고 있는 권수아를 발견한다.
같은 시각 반대편에 있던 강연두(정은지 분)와 김열(이원근 분)도 그를 발견하지만 구하러 가기에는 이미 늦은 상태.
그동안 신체접촉장애로 몸에 손이 닿는 것조차 힘들어 하고 정신을 잃고 쓰러졌던 하동재이기에 그가 구할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시청자들의 예상을 깨고 하동재는 권수아를 품에 안아 그를 구한다. 그 후 치어리딩 부에서 진짜 치어리딩을 하며 자신의 장애를 극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권수아는 병원에서 유학을 준비하지만 친구들이 보내온 영상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 앞으로의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3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