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발칙하게고고 #정은지 #이원근 #차학연 #채수빈 #지수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차학연, 훈훈 자전거 일탈…‘묘하게 뭉클하네’
‘발칙하게 고고’의 채수빈과 차학연이 훈훈한 자전거 일탈을 감행했다.
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채수빈과 차학연이 이원근의 병문안을 갔다가 병원에서 마주치며 동행을 시작했다.
이날 ‘발칙하게 고고’ 방송에서 권수아(채수빈 분)는 강연두(정은지 분)와 김열(이원근 분)에게 사과하기 위해 병실을 찾았다가 끝내 들어가지 못하고 편지를 남긴 후 자리를 뜬다.
권수아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 하동재(차학연 분)와 마주치며 그대로 자리를 뜨려 하다 “하동재, 너 오늘 시간 되냐“라고 물은 뒤 함께 동행을 시작한다.
두 사람은 함께 오락실을 가고 자전거를 타러 공원에 가는 등 훈훈한 일탈을 감행했다.
이 과정에서 권수아는 “정말 미안했다”라며 “저번에 너 쓰러지게 한 거. 네 신체접촉장애 이용해서 내가 그런 거다. 너의 아픈 곳이었을텐데,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사과한다.
한편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차학연, 훈훈 자전거 일탈…‘묘하게 뭉클하네’
‘발칙하게 고고’의 채수빈과 차학연이 훈훈한 자전거 일탈을 감행했다.
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채수빈과 차학연이 이원근의 병문안을 갔다가 병원에서 마주치며 동행을 시작했다.
이날 ‘발칙하게 고고’ 방송에서 권수아(채수빈 분)는 강연두(정은지 분)와 김열(이원근 분)에게 사과하기 위해 병실을 찾았다가 끝내 들어가지 못하고 편지를 남긴 후 자리를 뜬다.
권수아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 하동재(차학연 분)와 마주치며 그대로 자리를 뜨려 하다 “하동재, 너 오늘 시간 되냐“라고 물은 뒤 함께 동행을 시작한다.
두 사람은 함께 오락실을 가고 자전거를 타러 공원에 가는 등 훈훈한 일탈을 감행했다.
이 과정에서 권수아는 “정말 미안했다”라며 “저번에 너 쓰러지게 한 거. 네 신체접촉장애 이용해서 내가 그런 거다. 너의 아픈 곳이었을텐데,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사과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3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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