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발칙하게고고 #정은지 #이원근 #차학연 #채수빈 #지수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 엄마의 강압적인 요구에…‘눈물’
‘발칙하게 고고’의 채수빈이 엄마의 강압적인 요구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채수빈이 엄마의 강압적인 요구에 끝내 눈물을 흘리며 분노했다.
이날 ‘발칙하게 고고’ 방송에서 권수아(채수빈 분)은 자신이 김열(이원근 분)을 다치게 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한편으로는 위로를 받기 위해 엄마에게로 향한다.
권수아는 엄마의 방에 들어선 후 “엄마, 제가 어떤 애를 다치게 했어요”라며 “계단에서 내가 밀쳤어요.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전교 1등 도둑질한 거 들킬까봐 무서워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이어 그는 “내가 강연두 길거리에 버려 두고 오고, USB도 김열 가방에 몰래 숨겨 넣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엄마는 이를 듣고도 아랑곳하지 않고 “넌 로드맴만 잘 따라서 오면 된다”라고 말하고 권수아는 끝내 눈물을 흘리며 “그 길에 끝이 있긴 하냐. 그 길 끝까지 가는 것이 너무 힘들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 엄마의 강압적인 요구에…‘눈물’
‘발칙하게 고고’의 채수빈이 엄마의 강압적인 요구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채수빈이 엄마의 강압적인 요구에 끝내 눈물을 흘리며 분노했다.
이날 ‘발칙하게 고고’ 방송에서 권수아(채수빈 분)은 자신이 김열(이원근 분)을 다치게 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한편으로는 위로를 받기 위해 엄마에게로 향한다.
권수아는 엄마의 방에 들어선 후 “엄마, 제가 어떤 애를 다치게 했어요”라며 “계단에서 내가 밀쳤어요.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전교 1등 도둑질한 거 들킬까봐 무서워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이어 그는 “내가 강연두 길거리에 버려 두고 오고, USB도 김열 가방에 몰래 숨겨 넣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엄마는 이를 듣고도 아랑곳하지 않고 “넌 로드맴만 잘 따라서 오면 된다”라고 말하고 권수아는 끝내 눈물을 흘리며 “그 길에 끝이 있긴 하냐. 그 길 끝까지 가는 것이 너무 힘들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3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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