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발칙하게고고 #정은지 #이원근 #차학연 #채수빈 #지수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이원근, 달달한 키스로 ‘마음 확인’…‘훈훈’
‘발칙하게 고고’의 정은지와 이원근이 달달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이원근과 정은지가 달달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발칙하게 고고’ 방송에서 김열(이원근 분)은 강연두(정은지 분)을 안고 계단에서 구른 뒤 한참을 깨어나지 못하고 누워있고 이를 곁에서 지켜보던 강연두는 눈물을 글썽이며 그에게 말을 건다.
강연두는 “왜 이러고 있냐”라며 “왜 네가 나 대신 다치냐. 너 깨어나기만 해 봐라. 내가 다 복수해 줄 거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인다.
김열은 강연두의 말을 깨어난 채로 다 듣고 있었고 “어떻게 복수할 건데”라고 미소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를 본 강연두는 “너 괜찮냐”라고 묻고 김열은 “너는 은근히 대답을 다 건너 뛰는 경향이 있다. 어떻게 복수할 거냐고 물었다”라고 되묻는다.
이에 강연두는 김열에게 기습 뽀뽀를 하고 김열은 이를 본 후 강연두를 끌어 당겨 품에 안아 키스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이원근, 달달한 키스로 ‘마음 확인’…‘훈훈’
‘발칙하게 고고’의 정은지와 이원근이 달달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이원근과 정은지가 달달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발칙하게 고고’ 방송에서 김열(이원근 분)은 강연두(정은지 분)을 안고 계단에서 구른 뒤 한참을 깨어나지 못하고 누워있고 이를 곁에서 지켜보던 강연두는 눈물을 글썽이며 그에게 말을 건다.
강연두는 “왜 이러고 있냐”라며 “왜 네가 나 대신 다치냐. 너 깨어나기만 해 봐라. 내가 다 복수해 줄 거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인다.
김열은 강연두의 말을 깨어난 채로 다 듣고 있었고 “어떻게 복수할 건데”라고 미소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를 본 강연두는 “너 괜찮냐”라고 묻고 김열은 “너는 은근히 대답을 다 건너 뛰는 경향이 있다. 어떻게 복수할 거냐고 물었다”라고 되묻는다.
이에 강연두는 김열에게 기습 뽀뽀를 하고 김열은 이를 본 후 강연두를 끌어 당겨 품에 안아 키스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3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