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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포커스] ‘하늘을 걷는 남자’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조셉 고든 레빗, ‘위대한 도전이란 이런 것' ... 기술과 예술의 완벽한 만남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5.10.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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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보고도 믿기지 않는, 불가능한 일이 40년전 미국 뉴욕에서 그리고 지금 ‘하늘을 걷는 남자’를 통해 이루어졌다."
 
영화 ‘하늘을 걷는 남자’는 지상 412미터의 높이, 42미터의 간격, 9.11테러로 지금은 사라진 월드 트레이드 센터 쌍둥이빌딩 사이를 한 줄의 와이어만으로 가장 완벽한 무대를 만들며 45분 간의 압도적인 경험을 제공했던 실제 인물 펠리페 페팃의 흥미진진한 도전을 그린 실화. 
 
‘하늘을 걷는 남자’ 주요 장면 / UPI코리아
‘하늘을 걷는 남자’ 주요 장면 / UPI코리아

이 도전은 실제 1976년 8월 4일 닉슨 대통령 전격 사임 소식을 제치고 신문 1면을 차지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으며, 달에 첫 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 이후 최초로 하늘을 걷는 남자의 수식어를 받은 놀라운 사건이었다.
 
이러한 전대미문의 사건을 스크린 기술과 휴머니티를 완벽하게 접목시키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과 ‘인셉션’‘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히로인 조셉 고든 레빗에 의해 스크린으로 만나게 되었다. 실제 인물 펠리페 페팃이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영화 자문과 조셉 고든 레빗을 직접 트레이닝했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또한 제작기간만 7년, 반드시 3D로 제작하겠다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열정은 관객으로 하여금 오금이 저리고 소름이 돋을 정도의 짜릿함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하늘을 걷는 남자’ 주요 장면 / UPI코리아
‘하늘을 걷는 남자’ 주요 장면 / UPI코리아

해외 언론도 “최고의 스릴, 심장을 떨리게 한다!”, “올해 스크린으로 느낄 최고의 스릴 넘치는 경험”,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최고의 연출작!”등 DEADLINE에서 표현 불가의 최고의 찬사를 낳았으며, VOGUE에서는 “스크린으로 느끼는 압도적인 경험” 등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영화의 높은 완성도 만큼이나 영화가 주는 메세지도 강렬하다. 불가능한 도전도 피나는 노력과 열정, 서로를 신뢰하는 동료 그리고 자신을 향한 무한한 신뢰가 있다면 가능하다는 도전을 위한 공식, 모범답안을 보여주는 영화다.
 
마지막 40분은 정말 온몸이 경직돼 숨조차 쉬기 힘든 영화, 위대한 인간 도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영화 ‘하늘을 걷는 남자’는 개봉일을 하루 앞당겨 10월 28일 개봉한다.
 
‘하늘을 걷는 남자’ 메인 포스터 / UPI코리아
‘하늘을 걷는 남자’ 메인 포스터 / UP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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