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박효주 #라디오스타
박효주, “척추분리증 때문에 발레 그만뒀다”… ‘무슨 병?’
박효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박효주가 발레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그는 “척추분리증 때문에 발레를 그만뒀다”며 “부정교합 같은 거다. 발레하기에 안 좋은 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용과에 가려다가 진학을 포기했다. 우연히 아는 분 프로필 사진 찍는데 따라갔는데 지금의 대표님을 만났다. 사진 한 번 찍어보자고 하시더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오전 박효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주가 1세 연상의 사업가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박효주, “척추분리증 때문에 발레 그만뒀다”… ‘무슨 병?’
박효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박효주가 발레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그는 “척추분리증 때문에 발레를 그만뒀다”며 “부정교합 같은 거다. 발레하기에 안 좋은 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용과에 가려다가 진학을 포기했다. 우연히 아는 분 프로필 사진 찍는데 따라갔는데 지금의 대표님을 만났다. 사진 한 번 찍어보자고 하시더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19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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