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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걷는 남자’-‘마션’-‘더 폰’, 스크린 男男男 ‘전성시대’…‘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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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미야 기자) #하늘을걷는남자 #조셉고든레빗 #Joseph Gordon Levitt #마션 #맷데이먼 #Matt Damon  #더폰 #손현주
 
전 세계를 뒤흔든 최고의 도전남 ‘하늘을 걷는 남자’
 

‘하늘을 걷는 남자’ 조셉 고든 레빗(Joseph Gordon Levitt) / UPI 코리아
‘하늘을 걷는 남자’ 조셉 고든 레빗(Joseph Gordon Levitt) / UPI 코리아

‘하늘을 걷는 남자’는 높이 412미터, 길이 42미터, 폭 2센티미터 위를 걷는 전대미문의 기록에 도전하는 한 남자의 위대한 스토리를 담은 영화. 영화는 전세계를 뒤흔든 사상 초유의 도전을 그린 한 남자인 ‘펠리페 페팃’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실존 인물을 조셉 고든 레빗이 ‘도전남’으로 완벽 변신한다. 조셉 고든 레빗은 영화를 위해 실제로 외줄 타기, 발레, 스턴트 액션을 섭렵할 정도로 영화를 위해 숱한 도전을 감행했다. 그의 이 같은 노력은 영화 속에서 고스란히 녹여져 해외 유력 매체들은 ‘조셉 고든 레빗의, 조셉 고든 레빗에 의한, 조셉 고든 레빗을 위한 영화’, ‘조셉 고든 레빗 연기 인생 중 최고의 연기’ 등 그의 도전을 호평하고 있다. 영화는 10월 29일 IMAX 3D로 그의 도전을 만끽할 수 있다.
 
흥행 열풍의 긍정의 화성남 ‘마션’
 
‘마션’ 맷데이먼(Matt Damon)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마션’ 맷데이먼(Matt Damon)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마션’의 맷 데이먼은 화성 탐사 중 홀로 고립되어 반드시 지구로 돌아가야만 하는 NASA 대원 ‘마크 와트니’ 역으로 ‘인터스텔라’ 이후 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마션’에서 ‘화성남’으로 변신한 그는 화성에서 혼자 감자를 키우고 물을 만들며 긍정적인 생존 본능을 보여준다. 강인한 의지와 생존력을 지닌 천재 식물학자로 변신한 맷 데이먼 만의  ‘화성남’ 매력을 보여줄 ‘마션’은 절찬 상영 중이다.
 
스릴 넘치는 추격남 ‘더 폰’
 
‘더 폰’ 손현주 /  NEW
‘더 폰’ 손현주 / NEW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영화 속에서 주인공 고동호 역을 맡은 손현주는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를 살리기 위해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추격한다. ‘숨바꼭질’, ‘악의 연대기’에 손현주는 이번 영화에서 ‘추격남’으로 변신, 역대급 액션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는 완성도 높은 추격 액션신을 위해 와이어 액션을 포함한 대부분의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부상 투혼에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을 선보인다. ‘추격남’으로 돌아온 손현주의 영화 ‘더 폰’은 10월 22일 개봉한다.
 
이 같이 스크린에서 남남남 배우들의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그래비티의‘고공버전’, ‘놓칠 수 없는 클라이막스의 압도적 경험’ 등 역대급 호평의 영화 ‘하늘을 걷는 남자’는 10월 29일 IMAX 3D 대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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