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주하
김주하, 과거 강용석의 ‘아나운서’ 발언에 ‘일침’…‘돌직구 작렬’
김주하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주하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주하는 과거 MBN ‘뉴스8’에 출연한 강용석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 강용석의 ‘아나운서 발언’에 대해 일침을 날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주하는 “제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 하나 여쭙겠다”라며 2010년 당시 강용석의 발언을 가져와 언급했다.
이를 들은 강용석은 당황스러워하며 “5년 전에 한 얘기”라고 대답했고 이에 김주하는 “저도 그렇게 보이나?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지 않나? 나도 그렇게 보이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전혀 그렇지 않다. 김주하 앵커는 여대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10여 년간 이름이 오르지 않았나. 처음 뵀지만 지적인 품위와 여러가지가 겸비된…”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김주하는 MBN에서 ‘뉴스8’ 진행을 맡고 있다.
김주하, 과거 강용석의 ‘아나운서’ 발언에 ‘일침’…‘돌직구 작렬’
김주하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주하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주하는 과거 MBN ‘뉴스8’에 출연한 강용석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 강용석의 ‘아나운서 발언’에 대해 일침을 날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주하는 “제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 하나 여쭙겠다”라며 2010년 당시 강용석의 발언을 가져와 언급했다.
이를 들은 강용석은 당황스러워하며 “5년 전에 한 얘기”라고 대답했고 이에 김주하는 “저도 그렇게 보이나?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지 않나? 나도 그렇게 보이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전혀 그렇지 않다. 김주하 앵커는 여대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10여 년간 이름이 오르지 않았나. 처음 뵀지만 지적인 품위와 여러가지가 겸비된…”이라고 대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13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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