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마이걸(OH MY GIRL), 시공간을 넘나드는 ‘12별자리 안무’…‘신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구예진 기자) #오마이걸 #OHMYGIRL #OMG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OH MY GIRL)의 신곡 ‘CLOSER(클로저)’의 안무 대형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마이걸(OH MY GIRL)의 별자리 안무!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이 게시되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게시된 글에는 “오마이걸(OH MY GIRL) 뮤비 나왔는데 아직도 그 매력에 허우적거리고 있다. 머리 꼭대기에서 찍은 안무 영상이 올라왔는데 별자리 안무가 있다고 해서 가져와봄. 완벽 똑같다. 대박 신기함! 영혼을 팔아서 만든 듯”이라고 적혀있다.
오마이걸(OH MY GIRL) 안무 / WM 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OH MY GIRL) 안무 / WM 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영상은 폐허가 된 신전 위에서 마치 시공간을 넘나들 듯, 별자리 시계를 돌리는 안무를 시작으로 다채롭게 변화하는 오마이걸(OH MY GIRL)의 군무가 담겨있다. 태양을 비롯해 게자리, 물병자리 등 12개의 별자리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 독특한 안무 대형이 보는 이의 눈길을 한 눈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오마이걸(OH MY GIRL)의 별자리 안무는 “별똥별아 안녕 내 소원 들어주렴”, “하늘을 스치는 별에 내 맘을 담아 보낼게” 등 ‘CLOSER'의 노래 가사와도 일치해 무대에서 곡의 신비하고도 몽환적인 콘셉트를 완벽하게 퍼포먼스로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얻으며 주목을 끌고 있다.
오마이걸(OH MY GIRL) 안무 / WM 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OH MY GIRL) 안무 / WM 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OH MY GIRL)의 미니 2집 타이틀곡 'CLOSER'는 소녀시대 '라이언 하트(Lion Heart)'를 작곡한 션 알렉산더와 엑소 '으르렁'을 작사한 서지음이 합작해 탄생시켰으며, 몽환적인 곡 분위기와 순수한 소녀의 마음을 담은 감성 어린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별자리를 안무로 형상화 하다니!소름 돋는다”, “충격적이다. 이런안무가 나오다니. 악마에게 영혼을 판듯”, “최고다. 볼수록 빠져든다. 현존 아이돌중 최고의 안무구성”, “눈을 뗄 수가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OH MY GIRL)은 미니 2집 ‘CLOSER’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