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현정 기자) 배우 이준기가 6년 만에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29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준기가 5월 11일 오후 6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준기 데이 2024 인 서울 : 봄, 어게인(JOONGI‘S DAY 2024 IN SEOUL : 봄 , Again)' 한국 팬미팅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준기 데이 2024 인 서울 : 봄'은 '본 어게인(Born Again)'을 활용한 타이틀로, 오랜만에 국내 팬미팅으로 돌아온 이준기와 팬들이 함께하는 '봄'이 돌아왔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로를 그리워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함께여서 더욱 따스할 봄날 같은 하루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 이준기는 핑크빛 무드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 화사한 봄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눈빛과 꽃 한 송이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시켰다.
나무엑터스는 "이준기는 '믿고 보는 배우'로 연기는 물론, 춤과 노래 보두 탁월하게 선보이고 있다. 팬미팅에서도 열정을 뽐낼 것"이라며 "현재 팬미팅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와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코너까지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서 무대를 꽉 채울 예정이다. 이준기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연기와 춤, 노래 모두를 탁월하게 선보인 '올라운더' 이준기가 이번 팬미팅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단독으로 이뤄지며 4월 5일 오후 2시 예매가 오픈된다.
29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준기가 5월 11일 오후 6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준기 데이 2024 인 서울 : 봄, 어게인(JOONGI‘S DAY 2024 IN SEOUL : 봄 , Again)' 한국 팬미팅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준기 데이 2024 인 서울 : 봄'은 '본 어게인(Born Again)'을 활용한 타이틀로, 오랜만에 국내 팬미팅으로 돌아온 이준기와 팬들이 함께하는 '봄'이 돌아왔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로를 그리워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함께여서 더욱 따스할 봄날 같은 하루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나무엑터스는 "이준기는 '믿고 보는 배우'로 연기는 물론, 춤과 노래 보두 탁월하게 선보이고 있다. 팬미팅에서도 열정을 뽐낼 것"이라며 "현재 팬미팅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와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코너까지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서 무대를 꽉 채울 예정이다. 이준기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9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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