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3월 27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 레드카펫 포토월이 진행됐다.
영탁 / 서울, 최규석 기자
영탁이 레드카펫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와 ‘doohub’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관하는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는 K-MUSIC을 사랑하는 전세계 팬들을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진행된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 레드카펫에는 MC를 맡은 이찬원과 권은비를 비롯해 라필루스, 루시, 멜로망스, 베베 바다, 비비지, 소디엑, 시크릿넘버, 싸이커스, NCT 127 태용, 엔싸인, 영탁, 이븐, 츄, 플레이브, 피프티피프티, 홍이삭 등 KPOP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와 ‘doohub’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관하는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는 K-MUSIC을 사랑하는 전세계 팬들을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시상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7 19:19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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