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종영을 앞둔 '강심장VS'가 결방한다.
26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20분에는 영화 '귀공자'가 편성돼 있다.
'귀공자'는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되어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 영화다.
지난해 6월 개봉했으며 배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등이 출연했다.
상영 등급은 청소년관람불가이며 국내에서 68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귀공자' 편성에 따라 '강심장VS'는 결방한다. '강심장'의 세 번째 시리즈인 '강심장VS'는 서로 상반된 성향의 두 집단 연예인들이 특정한 주제를 놓고 토크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는 전현무, 문세윤, 엄지윤, 조현아가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을 시작했으며 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대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SBS 측은 지난 21일 '강심장VS' 종영 소식을 전했다. '강심장VS'는 오는 4월 9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다.
후속으로는 유재석, 유연석이 출연하는 로드 버라이어티 '틈만나면'이 방송된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SBS '강심장VS'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6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20분에는 영화 '귀공자'가 편성돼 있다.
'귀공자'는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되어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 영화다.
상영 등급은 청소년관람불가이며 국내에서 68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귀공자' 편성에 따라 '강심장VS'는 결방한다. '강심장'의 세 번째 시리즈인 '강심장VS'는 서로 상반된 성향의 두 집단 연예인들이 특정한 주제를 놓고 토크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는 전현무, 문세윤, 엄지윤, 조현아가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을 시작했으며 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대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SBS 측은 지난 21일 '강심장VS' 종영 소식을 전했다. '강심장VS'는 오는 4월 9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다.
후속으로는 유재석, 유연석이 출연하는 로드 버라이어티 '틈만나면'이 방송된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6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