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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 아트센터인천서 피아니스트 손열음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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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30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의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 공연은 올해 진행될 앙상블&리사이틀 시리즈의 시작이자 두 연주자의 아트센터인천 첫 무대다.

연주회에서는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내림 마장조'와 왁스만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주제의 러브 뮤직' 등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에 작곡된 후기 낭만 작품을 선보인다.

연합뉴스 제공

티켓 예매와 문의는 아트센터인천과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

아트센터인천 관계자는 "세련된 예술성과 테크닉을 지닌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독보적인 기교가 돋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 루세브가 만나 특별한 공연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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