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그룹 페퍼톤스 이장원이 아내 배다해와 다정한 사이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페퍼톤스에게 너드의 정의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MC 이용주는 “둘 다 결혼하지 않았나. 아티스트로서 결혼이 도움을 줘?”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장원은 “아티스트로서? 재평아 넌 어때?”라고 묻자, 신재평은 잠시 고민하더니 “so so(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고 답변했다.
신재평은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다. 아이들이 두 명있는데 아이들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한다. ‘나도 저랬겠지’ 모든 사람들이 다 어린아이였고 우리들일 얼마나 연약하고 순수했는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된다. 그런 배울 수 있는 점이 있지 않나. 그런데 안 그랬어도 충분히 여러 가지 것들을 배웠을 테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장원은 “나는 이번 해가 3년 차다. 근데 아직도 신혼 같다. 왜냐면 같이 있으면 너무 재밌다. 우리는 모든 걸 같이 한다. 굉장히 뜨겁다”며 “난방이 필요 없다. 섹시랑은 관련 없고 어쨌든 난방은 관련 없다. 마음이 따뜻하다”고 배다해와의 관게를 자랑했다.
이장원과 배다해는 지난 2021년 11월 15일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앞서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방송을 통해 아이를 유산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페퍼톤스에게 너드의 정의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MC 이용주는 “둘 다 결혼하지 않았나. 아티스트로서 결혼이 도움을 줘?”라고 질문했다.
신재평은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다. 아이들이 두 명있는데 아이들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한다. ‘나도 저랬겠지’ 모든 사람들이 다 어린아이였고 우리들일 얼마나 연약하고 순수했는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된다. 그런 배울 수 있는 점이 있지 않나. 그런데 안 그랬어도 충분히 여러 가지 것들을 배웠을 테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장원은 “나는 이번 해가 3년 차다. 근데 아직도 신혼 같다. 왜냐면 같이 있으면 너무 재밌다. 우리는 모든 걸 같이 한다. 굉장히 뜨겁다”며 “난방이 필요 없다. 섹시랑은 관련 없고 어쨌든 난방은 관련 없다. 마음이 따뜻하다”고 배다해와의 관게를 자랑했다.
이장원과 배다해는 지난 2021년 11월 15일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5 2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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