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현정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n and Mon"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와 아들 젠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똑 닮은 붕어빵 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운 모자입니다", "너무 똑같이 생겼어요",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어요", "엄마랑 눈매가 똑같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7년 KBS '미녀들의 수다'로 인기를 얻은 사유리는 MBC '진짜 사나이'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가 됐다.
아이는 갖고 싶지만 결혼은 원치 않았던 사유리는 자발적 미혼모가 됐고, 2020년 11월 해외 정자은행을 통해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일본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깜짝 출산을 알린 사유리는 결혼하지도 않았는데 출산해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이유에 대해 묻자 "한국에서는 모든 게 불법이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사유리는 지난 2월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닌 이상 확신이 있으면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제가 아기를 낳는 걸 물어봤을 때 1명도 괜찮다고 안 했다. 제 인생에서 남의 이야기를 안 하는 게 최고의 성공"이라고 말한 바 있다.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n and Mon"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와 아들 젠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운 모자입니다", "너무 똑같이 생겼어요",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어요", "엄마랑 눈매가 똑같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7년 KBS '미녀들의 수다'로 인기를 얻은 사유리는 MBC '진짜 사나이'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가 됐다.
아이는 갖고 싶지만 결혼은 원치 않았던 사유리는 자발적 미혼모가 됐고, 2020년 11월 해외 정자은행을 통해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일본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깜짝 출산을 알린 사유리는 결혼하지도 않았는데 출산해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이유에 대해 묻자 "한국에서는 모든 게 불법이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5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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