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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심기부터 정원관리까지…서울식물원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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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서울식물원은 4월 5일과 6일 오후 2시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2층 보타닉홀에서 '씨앗도서관 전문가 강연'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생명이 담긴 신비로운 씨앗 이야기를 소개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나채선 실장(5일)과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오도 교사(6일)가 각각 강사로 나선다.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를 통해 참여 신청자(회차당 50명)를 선착순 모집한다.

연합뉴스 제공

식물원은 또 5월 10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정원·식물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총 25주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시간 80% 이상 참여자에게 수료증을 제공한다. 수료자에게는 '2025년 서울식물원 기간제 채용'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비는 5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botanicpark.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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