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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11주차 써클차트 13,490점으로 점유율 30위(상위 7.1%)…'독보적인 입지 굳히며 기대감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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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2024년 11주차 써클차트 전유진의 성적표는 다운로드 3곡, BGM 5곡, 벨소리 3곡, 통화연결음 2곡 등 총 13회 차트진입을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전유진은 11주차 써클차트(3월 10일~3월 16일)에 6곡을 올리며, 식지 않는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주 써클차트에 진입한 총 422명(팀)의 아티스트 중에서 13회 이상 진입한 아티스트는 25명(팀)이다.

차트스코어는 13,490점(지난 주 대비 -3,490점↓), 차트점유율은 0.81%로, 전유진은 차트에 진입한 422명(팀)의 아티스트 중에서 30위(상위 7.1%, 지난 주 대비 -8위↓)에 랭크되며 감미로운 보이스와 리드미컬한 음악으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024년 11주차 써클차트 30위 전유진
2024년 11주차 써클차트 30위 전유진
각 차트별 획득점수는 다음과 같다.

▽다운로드 3곡, 600점 : 159위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420점), 188위에 '옛 시인의 노래'(130점), 196위에 '달맞이꽃'(50점)

▽BGM 5곡, 6,870점 : 36위에 '비가', 41위에 '남이가', 46위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51위에 '나를 살게 하는 사랑', 144위에 '달맞이꽃'

▽벨소리 3곡, 3,920점 : 23위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1,560점), 27위에 '남이가'(1,480점), 57위에 '나를 살게 하는 사랑'(880점)

▽통화연결음 2곡, 2,100점 : 43위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1,160점), 54위에 '나를 살게 하는 사랑'(940점)

차트점유율 30위를 기록한 전유진이 앞으로 또 어떤 기록을 세울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대중음악 가수는 약 16000여 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써클차트에 진입하는 가수는 400여명(팀)에 불과하다. 써클차트에 단 1곡이라도 진입했다는 것은 16000여명 전체 가수로 보면 상위 3%에 진입한 셈이다.

차트 스코어 전체 순위 및 집계에 대한 상세한 기준은 종합보도를 참고하면 된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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