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극한직업’에서 ‘대세 간식 만드는 곳’으로 소개한 전라남도 해남군 소재 해풍쑥떡 맛집이 화제다.
23일 EBS1 ‘극한 직업’에서는 대세 간식을 사람들을 조명한 ‘한 입에 반하다! 대세 간식 열전’ 편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는 전통을 이어 온 개성주악·모악과를 내놓는 한식디저트카페를 비롯해 남녀노소 사랑받는 안동 하회마을 단팥빵 전문점과, 직접 기른 쑥으로 떡을 만드는 해남 쑥떡 떡방앗간 등을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 해남 해남읍 고도리에 위치한 해풍쑥떡 맛집은 오가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떡집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해당 떡집의 대표 떡인 해풍쑥떡을 집중 조명하면서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직접 기른 참쑥으로 쑥떡을 만들어 더욱 각광을 받는 모습이다. 해풍을 맞고 자란 쑥을 봄에 채취해서 1년 동안 사용한다.
정성 어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해풍쑥떡의 하루 택배 물량은 약 500상자일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다.
E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극한직업’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23일 EBS1 ‘극한 직업’에서는 대세 간식을 사람들을 조명한 ‘한 입에 반하다! 대세 간식 열전’ 편을 방송했다.
전남 해남 해남읍 고도리에 위치한 해풍쑥떡 맛집은 오가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떡집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해당 떡집의 대표 떡인 해풍쑥떡을 집중 조명하면서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직접 기른 참쑥으로 쑥떡을 만들어 더욱 각광을 받는 모습이다. 해풍을 맞고 자란 쑥을 봄에 채취해서 1년 동안 사용한다.
정성 어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해풍쑥떡의 하루 택배 물량은 약 500상자일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3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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