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배우 한지민이 절친 추자현의 영화 홍보에 나섰다.
22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 볼 생각에 신나서 들어갔는데..."라는 글을 게재하며 추자현을 태그 했다.
얼마 후 "눈 팅팅 울다 나옴..."이라며 "내일 촬영인데 책임져... (하지만 추자현 만세)"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주말엔 당신이 잠든 사이 꼭 극장 가서 보셔요!!!"라며 추자현의 영화를 적극 홍보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당신이 잠든 사이'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3년차 부부, 아내 덕희가 교통사고로 선택적 기억 상실증을 앓게 된 상황에서 남편 준석의 알 수 없는 행적들이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추자현과 이무생이 출연했다.
한지민은 추자현과 같은 소속사로 친분이 있는 사이다.
'우리들의 블루스', '욘더', '힙하게'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지민 역시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배우 이준혁과 SBS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를 촬영 중이다.
'인사하는 사이'는 잘나가는 헤드헌터회사 CEO이지만 일 말고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강지윤 앞에 완벽함으로 무장한 유은호가 비서로 나타나면서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키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한지민은 강지윤, 이준혁은 유은혹 역을 맡았다.
최근 촬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인사하는 사이'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22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 볼 생각에 신나서 들어갔는데..."라는 글을 게재하며 추자현을 태그 했다.
얼마 후 "눈 팅팅 울다 나옴..."이라며 "내일 촬영인데 책임져... (하지만 추자현 만세)"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20일 개봉한 '당신이 잠든 사이'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3년차 부부, 아내 덕희가 교통사고로 선택적 기억 상실증을 앓게 된 상황에서 남편 준석의 알 수 없는 행적들이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추자현과 이무생이 출연했다.
한지민은 추자현과 같은 소속사로 친분이 있는 사이다.
'우리들의 블루스', '욘더', '힙하게'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지민 역시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배우 이준혁과 SBS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를 촬영 중이다.
'인사하는 사이'는 잘나가는 헤드헌터회사 CEO이지만 일 말고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강지윤 앞에 완벽함으로 무장한 유은호가 비서로 나타나면서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키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한지민은 강지윤, 이준혁은 유은혹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3 0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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