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백호 "솔로 활동,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기분"[화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백호가 시크미와 청량미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은 창간 7주년 기념호의 일환으로 진행한 라이징 스타 7인 화보 가운데 백호가 참여한 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

그는 모노톤 배경에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오로라처럼 신비한 느낌의 필터로 촬영된 사진에서는 청재킷이나 꽃 모양이 그려진 후드티를 입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출연 및 엠넷(Mnet) '빌드업: 보컬 보이 그룹 서바이벌' 심사위원 참여 등 근황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백호는 "그룹 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솔로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려 한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기분"이라며 "요즘에는 뮤지컬에 빠져 있는 만큼 뮤지컬 배우로서 관객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하겠다는 생각에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호는 엠넷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의 심사위원으로 참여 중이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는 주연 중 한 명인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을 맡았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