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가 사업가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22일 김민아의 소속사 SM C&C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김민아가 열애 중이 맞다. 유튜브를 통해 직접 전했다”라고 밝혔다.
김민아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라디오스타 마이너리그’를 통해 열애 사실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구라는 김민아에게 “지금은 싱글이냐”고 질문했고, 김민아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다”면서 “본인 사업을 하고 있다. 나보다 차분해서 심신의 안정을 주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의사와 만난다는 열애설이 있지 않았냐”고 묻자, “그거는 풍문이다”라며 선을 그었다.
김민아는 지난 2016년 JT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이어 ‘이십세기 힛-트쏭’, ‘개미랑 노는 베짱이’, ‘국대는 국대다’, ‘풀어파일러’ 등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22일 김민아의 소속사 SM C&C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김민아가 열애 중이 맞다. 유튜브를 통해 직접 전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구라는 김민아에게 “지금은 싱글이냐”고 질문했고, 김민아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다”면서 “본인 사업을 하고 있다. 나보다 차분해서 심신의 안정을 주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1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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