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 도겸이 부석순 데뷔 6주년 소감을 밝혔다.
21일 도겸은 세븐틴 위버스 채널을 통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부석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부석순이들의 6주년 축하합니다”라며 “어머 벌써 데뷔한지 6년이나 시간이 흘렀네요”라고 부석순 데뷔 6주년을 자축했다.
이어 “겁 없이 거침없이 달려오던 3명의 친구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파이팅을 전달하면서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라고 부석순 데뷔 6주년을 맞이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도겸은 “그동안 저희도 많은 힘을 받았고요”라며 많이 사랑해 주신 팬 분들 캐럿 분들 그리고 우리 떡튀순 진심으로 고맙고 생큐 베리 마치”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전했다.
끝으로 도겸은 “앞으로도 넘치는 에너지로 많은 분들께 좋은 기운 나눠드리는 부석순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리더 석이였습니다”라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부석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겸과 부석순 멤버인 승관, 호시의 촬영 현장 속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부석순은 세븐틴의 유닛 그룹으로 지난 2018년 디지털 싱글 ‘거침없이’를 발매하며 데뷔해 활동 중이다. 지난해 싱글 1집 ‘SECOND WIND’를 발매해 래퍼 이영지가 피처링한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펼쳤다.
부석순은 지난 1월 개최된 ‘제 38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21일 도겸은 세븐틴 위버스 채널을 통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부석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부석순이들의 6주년 축하합니다”라며 “어머 벌써 데뷔한지 6년이나 시간이 흘렀네요”라고 부석순 데뷔 6주년을 자축했다.
도겸은 “그동안 저희도 많은 힘을 받았고요”라며 많이 사랑해 주신 팬 분들 캐럿 분들 그리고 우리 떡튀순 진심으로 고맙고 생큐 베리 마치”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전했다.
끝으로 도겸은 “앞으로도 넘치는 에너지로 많은 분들께 좋은 기운 나눠드리는 부석순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리더 석이였습니다”라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부석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겸과 부석순 멤버인 승관, 호시의 촬영 현장 속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부석순은 세븐틴의 유닛 그룹으로 지난 2018년 디지털 싱글 ‘거침없이’를 발매하며 데뷔해 활동 중이다. 지난해 싱글 1집 ‘SECOND WIND’를 발매해 래퍼 이영지가 피처링한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1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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