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BTS 뷔의 "넓은 인맥"…'프렌즈' 뮤비 리액션에 이정재도 동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찐친' 박서준·최우식·박형식은 뷔 집에서 영상 촬영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새 디지털 싱글 '프렌즈'(FRI(END)S) 발매를 기념해 뮤직비디오 리액션(반응) 영상 세 편을 공개했다.

2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리액션 영상에는 이정재, 아이유, 이진욱, 염정아, 나영석 PD 등을 비롯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르세라핌, 투어스(TWS) 등 하이브 후배 그룹 등이 등장했다.

연합뉴스 제공

빅히트뮤직은 "평소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 뷔의 넓은 인맥이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빛을 발했다"며 "출연자들은 리듬을 타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뮤직비디오 장면을 진지하게 분석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영상을 감상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제공

뷔와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도 출연해 힘을 보탰다. 이들 세 명은 군 복무로 주인이 없는 뷔의 집에서 영상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집주인의 신곡이 나온다고 해서, 주인 없는 집에서 리액션도 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영상에 출연한 작사가 김이나는 '프렌즈'에 대해 "쓸쓸함과 유쾌함이 모두 느껴지는 곡"이라며 "뷔라는 사람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평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