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꽃샘추위가 한창인 봄날 아름다운 음색을 자랑하는 '삼천포 효자 '국민가수 박서진이 생애 최초 데이트에 나서 설렘 온도를 상승시킨다.
20일(수)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박서진이 여유롭게 오후를 즐기며 직접 운전해서 김포공항으로 향한다.
'살림남' 고정 출연 이후 시청률 상승의 주역으로 활약 중인 박서진은 오프닝에서 "광고까지 찍었다"라고 고백한다. 귀여움과 애교가 주무기인 사랑스러운 박서진은 가전제품 광고 모델까지 넘보며 광고주에게 귀엽게 어필을 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박서진은 "일단은 숍에 가서 헤어, 메이크업을 하고, 경복궁에 가서 사진도 찍고 카페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라며 서울 데이트 코스 계획을 말한다. 직접 운전하는 것은 물론 데이트 코스에 이어 꽃다발까지 준비한 박서진은 "그녀를 위해 픽업을 나갔습니다"라고 말하며 설렘에 가득 찬 눈빛까지 보여줬다.
김지혜, 박준형은 박서진의 모태솔로 탈출에 기대를 걸었지만, 박서진 차에 탑승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서진의 어머니로 지난번 건강검진에서 어머니가 우울증일 수 있다는 소견을 듣고 효자 아들 박서진은 어머니를 위해 직접 서울 데이트를 계획했다.
자랑스러운 아들의 데이트 신청에 서울까지 온 박서진 어머니는 처음 하는 서울 여행에 '삼천포 소녀'처럼 서울의 명소와 높은 건물들을 보며 신기해하고 설레하며 즐거워한다.
'국민 아들' 박서진이 상남자 포스로 운전도 하고, 다정한 아들이자 매력적인 남자로 어머니와 함께하는 첫 데이트는 20일(수)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일(수)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박서진이 여유롭게 오후를 즐기며 직접 운전해서 김포공항으로 향한다.
이날 박서진은 "일단은 숍에 가서 헤어, 메이크업을 하고, 경복궁에 가서 사진도 찍고 카페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라며 서울 데이트 코스 계획을 말한다. 직접 운전하는 것은 물론 데이트 코스에 이어 꽃다발까지 준비한 박서진은 "그녀를 위해 픽업을 나갔습니다"라고 말하며 설렘에 가득 찬 눈빛까지 보여줬다.
김지혜, 박준형은 박서진의 모태솔로 탈출에 기대를 걸었지만, 박서진 차에 탑승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서진의 어머니로 지난번 건강검진에서 어머니가 우울증일 수 있다는 소견을 듣고 효자 아들 박서진은 어머니를 위해 직접 서울 데이트를 계획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0 15:31 송고  |  jjw@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