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은 19일 서울 강남구 선릉 직영점에서 여자프로골프 선수단 출정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 골프단을 창단한 노랑통닭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여자 대표팀 코치를 지낸 오세욱 씨가 단장을 맡고 있다.
출정식에는 이관형 노랑푸드 대표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도은, 한지원, 정소이, 윤세은이 참석했다.
오세욱 단장은 "선수들이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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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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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0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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