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5일 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 JIYEON’에 ‘잔잔하게 듣기 좋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연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지연은 “지금 아침 6시다.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갔다 오려고 한다. 가볍게 러닝머신 하려고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후 단지 내 헬스장에 도착한 지연은 “아직 해가 안 떴어?”라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약 20분간 러닝머신 걷기를 마친 지연은 “이제 좀 해가 떴다”라며 운동을 마무리했다.
잠시 뒤 집에 돌아온 지연은 쉬지 않고 바로 스트레칭에 돌입했다. 지연은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오늘 아침 운동 마무리해 보겠다. 골반 쪽이 많이 뻣뻣해진 것 같아서 고관절을 늘려주면서 스트레칭하고 있다. 요즘 몸이 많이 굳었는지 관절에서 소리가 많이 난다.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거니까 여러분도 이렇게 관리해보세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연은 “옆구리 운동이랑 트위스트 플랭크까지. 저도 매일 하는 건 아니지만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하고 있다. 마무리는 폼롤러를 이용해 보겠다. 폼롤러를 베고 누우면 정말 시원하다. 아프면서 시원한 느낌이다”라며 자신의 운동 순서를 전했다.
운동을 마친 지연은 아침으로 사과를 먹은 뒤 남편 황재균과 영상통화, 골프 연습, 편집까지 알찬 하루를 보냈다.
지난 2022년 12월 10일 황재균과 결혼한 지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화녀’는 14일에 개봉했다.
15일 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 JIYEON’에 ‘잔잔하게 듣기 좋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후 단지 내 헬스장에 도착한 지연은 “아직 해가 안 떴어?”라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약 20분간 러닝머신 걷기를 마친 지연은 “이제 좀 해가 떴다”라며 운동을 마무리했다.
잠시 뒤 집에 돌아온 지연은 쉬지 않고 바로 스트레칭에 돌입했다. 지연은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오늘 아침 운동 마무리해 보겠다. 골반 쪽이 많이 뻣뻣해진 것 같아서 고관절을 늘려주면서 스트레칭하고 있다. 요즘 몸이 많이 굳었는지 관절에서 소리가 많이 난다.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거니까 여러분도 이렇게 관리해보세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연은 “옆구리 운동이랑 트위스트 플랭크까지. 저도 매일 하는 건 아니지만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하고 있다. 마무리는 폼롤러를 이용해 보겠다. 폼롤러를 베고 누우면 정말 시원하다. 아프면서 시원한 느낌이다”라며 자신의 운동 순서를 전했다.
운동을 마친 지연은 아침으로 사과를 먹은 뒤 남편 황재균과 영상통화, 골프 연습, 편집까지 알찬 하루를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9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