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스트레이 키즈 승민이 'MLB 서울 시리즈'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팀 코리아와 LA 다저스의 스페셜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승민은 멋진 투구폼과 함께 시구를 완벽하게 펼쳤다.
경기 종료 후인 19일 오전 승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RIKE #MLB #SeoulSer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팀 코리아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승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승민은 17일 팀 코리아와 SD 파드리스 경기의 시구를 맡았던 전 야구선수 이대호를 만나 사진을 찍었다.
이대호는 롯데 자이언츠의 영구결번 선수로, 2022년 10월 은퇴했다. 승민은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자 이대호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MLB 공식 SNS에도 "Seungmin with Joe Kelly after his first pitch #StrayKids #스트레이키즈 #Seungmin"이라는 글과 함께 공식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승민과 LA 다저스 투수 조 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승민은 웹툰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의 OST 'Phobia' 가창 주자로 나서 파워풀한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몰입도를 높이며 차세대 OST 킹의 면모를 확고히 했다.
승민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4TH FANMEETING 'SKZ'S MAGIC SCHOOL''('스키즈의 마법 학교')를 개최한다. 31일에는 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한다.
지난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팀 코리아와 LA 다저스의 스페셜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승민은 멋진 투구폼과 함께 시구를 완벽하게 펼쳤다.
경기 종료 후인 19일 오전 승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RIKE #MLB #SeoulSer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대호는 롯데 자이언츠의 영구결번 선수로, 2022년 10월 은퇴했다. 승민은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자 이대호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MLB 공식 SNS에도 "Seungmin with Joe Kelly after his first pitch #StrayKids #스트레이키즈 #Seungmin"이라는 글과 함께 공식 사진이 업로드됐다.
최근 승민은 웹툰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의 OST 'Phobia' 가창 주자로 나서 파워풀한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몰입도를 높이며 차세대 OST 킹의 면모를 확고히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9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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