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ZB1) 김지웅이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지난 17일 김지웅은 제베원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날씨가 좋을 때면 뭐든 함께하고 싶은 거 같아요. 항상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요"라는 따뜻한 글귀를 남겼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웅이 화려한 꽃들 사이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핑크색 셔츠, 흰색 바지와 함께 목걸이, 팔찌 등을 착용하며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웅은 아련하고 그윽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가 하면, 의자에 손을 짚고 넓은 어깨를 과시하기도 했다.
그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자 많은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 "안구 정화 제대로 했다", "지웅이 덕에 행복하다", "지웅이가 내 자양강장제"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인 김지웅은 지난 2016년 그룹 INX로 데뷔했으며, 2021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해 Mnet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해 그룹 제로베이스원으로 재데뷔했다.
김지웅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데뷔하자마자 앨범 일주일 판매량인 초동 182만 장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발매된 미니 2집 앨범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는 초동 213만 장을 돌파하는 등 K팝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7일 김지웅은 제베원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날씨가 좋을 때면 뭐든 함께하고 싶은 거 같아요. 항상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요"라는 따뜻한 글귀를 남겼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웅이 화려한 꽃들 사이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웅은 아련하고 그윽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가 하면, 의자에 손을 짚고 넓은 어깨를 과시하기도 했다.
그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자 많은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 "안구 정화 제대로 했다", "지웅이 덕에 행복하다", "지웅이가 내 자양강장제"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인 김지웅은 지난 2016년 그룹 INX로 데뷔했으며, 2021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해 Mnet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해 그룹 제로베이스원으로 재데뷔했다.
김지웅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데뷔하자마자 앨범 일주일 판매량인 초동 182만 장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8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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