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활의달인’에서 소개한 충남 당진 소재 김종환·김윤자 달인 우동·주목밥 맛집이 뜨거운 화제다.
18일 SBS ‘생활의 달인’ 927회에서는 고시원의 달인 2편, 휴대폰 필름 붙이기 달인, 도미라멘과 프토닭 달인(청년 달인), 물병 세우기 달인 등을 만났다.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서는 경력 30년의 김종환(69)·김윤자(68) 우동·주목밥 달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환·김윤자 달인의 우동·주목밥 맛집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대역 인근 약 200m 거리에 위치한 인기 분식점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대학가 분식계의 터주대감”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지금의 자리에서 무려 50년 전통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대표 메뉴는 바로 우동과 주먹밥이다. 아침부터 손수 뽑은 쫄깃한 생면으로 만드는 우동과 다진 소고기가 가득한 주먹밥이 인기다.
얼큰한 데다가 계란을 풀어놓은 것이 매력인 우동과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횡성한우 주먹밥을 비롯해 비빔국수, 닭칼국수, 비빔밥, 돌솥비빔밥, 제육덮밥, 비빔냉면, 물냉면 등이 준비돼 있다.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한다.
18일 SBS ‘생활의 달인’ 927회에서는 고시원의 달인 2편, 휴대폰 필름 붙이기 달인, 도미라멘과 프토닭 달인(청년 달인), 물병 세우기 달인 등을 만났다.
김종환·김윤자 달인의 우동·주목밥 맛집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대역 인근 약 200m 거리에 위치한 인기 분식점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대학가 분식계의 터주대감”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지금의 자리에서 무려 50년 전통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대표 메뉴는 바로 우동과 주먹밥이다. 아침부터 손수 뽑은 쫄깃한 생면으로 만드는 우동과 다진 소고기가 가득한 주먹밥이 인기다.
얼큰한 데다가 계란을 풀어놓은 것이 매력인 우동과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횡성한우 주먹밥을 비롯해 비빔국수, 닭칼국수, 비빔밥, 돌솥비빔밥, 제육덮밥, 비빔냉면, 물냉면 등이 준비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8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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