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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민주시민교육원, 세월호 10주기 추모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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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4·16민주시민교육원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추모 작품 전시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이어지는 '세월이 가도 온통 그대들과 함께였음을' 전시에서는 유족들이 만든 퀼트, 매듭, 유리공예, 조형물, 영상 등 39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연합뉴스 제공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명선 4·16민주시민교육원장은 "희생된 아이들을 10년 동안 삶 속에서 온전히 기억했을 가족의 마음을 돌아보고 함께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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