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3월 14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모히건 인스파이어 그랜드 오프닝 기념 프라이빗 파티’가 진행됐다.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열린 ‘바이브 위드 인스파이어(VIBE WITH INSPIRE)’ 프라이빗 파티에는 바다, 노민우, 아일, 빅원, 안현모, 프로미스나인 이나경-박지원, 뉴이스트 백호, 위너 이승훈-김진우, 수현, 이준영, 엔시티(NCT) 텐,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 이제훈, 박재범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4 20:22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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