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3년생 행복이라 쓰여진 소식을 들어요 - 3월 14일(목) 띠별운세

(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음력 2월 5일 정축·화이트데이)

뉴시스에 따르면 3월 14일(목)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48년생 예전만 못해도 솜씨 자랑해보자. 60년생 귀해진 만큼 비싼 값을 받아내자. 72년생 섭섭하다 이전에 반성이 우선이다. 84년생 오라는 곳 없어도 걸음을 재촉하자. 96년생 자존심 내세우다 본전도 못 건진다.

소띠
49년생 보리쌀 한 자루에 만족을 가져보자. 61년생 약속은 신중히 고민을 더해보자. 73년생 행복이라 쓰여진 소식을 들어보자. 85년생 변함없는 지지 쉽고 편하게 간다. 97년생 적자였던 가계부 넉넉히 채워진다.

범띠
50년생 심각했던 분위기 이내 편해진다. 62년생 야속한 거절에 숙제가 남겨진다. 74년생 얼굴에는 꽃 미소 기분은 날아간다. 86년생 이만큼 잘한다. 무용담이 펼쳐진다. 98년생 더 넓은 세상으로 관심을 돌려보자. 토끼띠
51년생 철부지 그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자. 63년생 소원성취 기쁜 눈물 흘려진다. 75년생 경력은 포기하고 새롭게 변해지자. 87년생 돕자 나선 수고 열심히 땀 흘리자. 99년생 거칠고 힘든 과정 꿋꿋이 버텨내자.

용띠
52년생 맞다 하는 확신 손가락을 걸어보자. 64년생 어려운 시험 합격점을 넘어선다. 76년생 착하고 여린 심정 이웃을 돌아보자. 88년생 멋있게 치장하고 빈자리 대신하자. 00년생 고마운 충고를 행동으로 옮겨가자.

뱀띠
53년생 품격과 예의 고급화를 가져보자. 65년생 오래 했던 신뢰가 급한 불을 꺼준다. 77년생 섭섭한 반대 정답임을 알아내자. 89년생 고통과 시련 맷집을 키워야 한다. 01년생 자부심과 명예 구름까지 닿아진다.

말띠
54년생 믿고 하는 거래 의심 없이 가야 한다. 66년생 깔끔한 마무리 상을 기대해보자. 78년생 더는 미룰 수 없는 이별인사 해보자. 90년생 싫다 하는 거절 의미를 알아내자. 02년생 성공이라는 확신 처음을 지켜내자.

양띠
55년생 밑천 없는 장사로 곳간을 살찌우자. 67년생 화려한 변신 신분 상승 할 수 있다. 79년생 이래저래 축하 안 먹어도 배부르다. 91년생 팽팽한 기 싸움 승리가 보여진다. 03년생 무릎 꿇지 않는 단단함을 지켜내자.

원숭이띠
56년생 꿈으로 했던 순간 만세가 불려진다. 68년생 짜다 소리 들어도 아끼고 숨겨내자. 80년생 조금은 민망한 칭찬을 들어보자. 92년생 산 넘고 물 건너 정상을 향해 가자. 04년생 동화 속 아름다운 만남을 가져보자.

닭띠
57년생 시끌벅적 잔치 춤사위가 절로 난다. 69년생 걱정 근심은 소리 없이 지워진다. 81년생 미련도 원망도 기억에서 지워내자. 93년생 선무당 간섭 들은 척 만 척 해보자. 05년생 미움과 화해하고 어깨동무해보자.

개띠
46년생 기운이 펄펄 나는 소식을 들어보자. 58년생 꺼지지 않던 희망 불씨가 피어난다. 70년생 최선을 다했으면 결과는 백점이다. 82년생 노력의 대가 야무지게 받아내자. 94년생 꿈을 이룰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된다.

돼지띠
47년생 나쁜 조건이어도 거래에 응해보자. 59년생 돌아볼 여유 없다. 앞만 보고 가자. 71년생 도망가고 싶었던 부진을 벗어난다. 83년생 살짝 나는 부화 이해가 우선이다. 95년생 향기로운 유혹이 걸음을 잡아낸다.

제공=뉴시스

김윤교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