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이렇게 멋져서 우야노~ 우야노로 활동하는 김희재가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했다.
13일 김희재 공식 SNS 인스타그램 official 계정에 'HeeJae Behind Photo'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 된 사진속에는 그레이색의 댄디한 바지와 화이트컬러 카디건으로 깔끔하면서도 꾸안꾸 패션을 착장한 김희재가 KBS Cool FM라디오 를 가르키며 '희재가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합니다! 보이는 라디오로 만날 수 있다고 하니 희재와 행복한 오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바로 찾아와주세요'라 전했다.
이 피드를 본 희랑별들은 "금, 토, 일, 월, 화, 수 희재님 바빠서 우야노~", "방송 스케줄에 멋있게 나오려고 다이어트 해서 볼살이 온데간데 없는데, 힘들어서 더 빠지면 우야노~", "우야노~ 현생땜시 끝부분 약간밖에 못봄요 ㅠ 엉엉", "오늘 어쩜 이리도 청아한 모습으로 나타나셨나요~ 맑고 고운 목소리가 들리는듯!", "오래오래 함께 하고픈데 너무 짧아서 우야노~", "요즘 매일 희재님 볼수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화희팅~", "오늘도 희재님 덕분에 행복했어요! 라디오 잘봤습니당"이라며 김희재의 활동에 센스있는 '우야노'를 포함한 댓글들이 가득했다.
13일 김희재 공식 SNS 인스타그램 official 계정에 'HeeJae Behind Photo'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김희재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은 대한적십자사에 169만원을 기부해 의미있는 기념일을 축하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3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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