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완성형 비주얼을 공개했다.
1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들 짜잔. 머리 짧으니까 회사원 같죠?"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이 유치원 원복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의 아들은 45개월 차인데도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코 등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와우. 너무 잘생겨서 눈물이 날라고 하네"라며 남다른 조카 사랑을 보였다.
그는 "안구정화 제대로 된다. 그리고 우리 서호 서류가방 하나 사줘야겠다"라고 덧붙였다.
많은 누리꾼 역시 "아이돌상이다", "왕자님이 따로 없다", "엄친아 훈남 느낌이 난다", "벌써부터 미래가 기대된다", "보고만 있어도 배부를 것 같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양미라는 지난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 대상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양미라는 KBS2 '인생은 아름다워', '천국의 아이들', SBS '장길산', '세자매' 등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다.
그는 KBS2 '주주클럽', QTV '순위 정하는 여자', O tvN '어쩌다 어른'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8년 남편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슬하에 아들과 딸을 한 명씩 두고 있다.
양미라는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들 짜잔. 머리 짧으니까 회사원 같죠?"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이 유치원 원복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글을 본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와우. 너무 잘생겨서 눈물이 날라고 하네"라며 남다른 조카 사랑을 보였다.
그는 "안구정화 제대로 된다. 그리고 우리 서호 서류가방 하나 사줘야겠다"라고 덧붙였다.
많은 누리꾼 역시 "아이돌상이다", "왕자님이 따로 없다", "엄친아 훈남 느낌이 난다", "벌써부터 미래가 기대된다", "보고만 있어도 배부를 것 같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양미라는 지난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 대상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양미라는 KBS2 '인생은 아름다워', '천국의 아이들', SBS '장길산', '세자매' 등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다.
그는 KBS2 '주주클럽', QTV '순위 정하는 여자', O tvN '어쩌다 어른'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8년 남편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슬하에 아들과 딸을 한 명씩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3 16: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