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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베를린에서 장이수 인기가 얼마나 많냐면요…(‘범죄도시4’ 제작보고회) [TOP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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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3월 11일 오전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범죄도시4(The Roundup : Punishment)’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범죄도시4(The Roundup : Punishment)’ 제작보고회에서 마동석(Ma Dong-Seok-김무열(Kim Moo-Yul)-이동휘(Lee Dong-Hwi)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이다.

2024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범죄도시4’는 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범죄 액션 영화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관심까지 입증했다.

박지환(Park Ji-Hwan), 베를린에서 장이수 인기가 얼마나 많냐면요…(‘범죄도시4’ 제작보고회)
박지환(Park Ji-Hwan), 베를린에서 장이수 인기가 얼마나 많냐면요…(‘범죄도시4’ 제작보고회)

‘범죄도시4’는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액션 스턴트를 만들어 낸 허명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업그레이드된 액션 시퀀스를 예고했으며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 역의 마동석부터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까지 오리지널 캐스트와 뉴 캐스트를 완성해 베테랑 배우들의 액션 연기부터 유머까지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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