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아이유가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의 ‘홀씨’ 챌린지에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일 에스파 공식 채널에는 ‘민정이는 홀씨가 됐다구’라는 글과 함께 윈터의 챌린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윈터는 금발로 탈색한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자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이어 ‘홀씨’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고, 윈터는 카메라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챌린지를 마친 뒤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이다.
해당 영상에 아이유는 “민: 민정씨 민들레 민자 쓴다는 게 정: 정설의 학계”라는 윈터의 본명으로 삼행시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홀씨’는 지난 20일 발매된 아이유의 미니 6집 앨범 ‘The Winning’ 더블 타이틀곡이다. 발매 후 여러 아티스트들이 ‘홀씨’ 챌린지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일과 3일, 9일과 10일에 월드 투어 ‘H.E.R.’ 서울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아이유의 ‘H.E.R.’ 투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타이페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방콕, 오사카, 뉴워크, 애틀랜타, 워싱턴 D.C., 로즈먼트,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투어를 이어간다.
윈터가 소속된 에스파는 지난해 11월 네 번째 미니 앨범 ‘Drama’를 발매해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일 에스파 공식 채널에는 ‘민정이는 홀씨가 됐다구’라는 글과 함께 윈터의 챌린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윈터는 금발로 탈색한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자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해당 영상에 아이유는 “민: 민정씨 민들레 민자 쓴다는 게 정: 정설의 학계”라는 윈터의 본명으로 삼행시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홀씨’는 지난 20일 발매된 아이유의 미니 6집 앨범 ‘The Winning’ 더블 타이틀곡이다. 발매 후 여러 아티스트들이 ‘홀씨’ 챌린지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일과 3일, 9일과 10일에 월드 투어 ‘H.E.R.’ 서울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아이유의 ‘H.E.R.’ 투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타이페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방콕, 오사카, 뉴워크, 애틀랜타, 워싱턴 D.C., 로즈먼트,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투어를 이어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1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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