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스피가 11일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해 2,66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20.51포인트(0.77%) 내린 2,659.84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4.77포인트(0.55%) 내린 2,665.58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다 장 후반 낙폭을 키웠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5포인트(0.31%) 오른 875.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기관은 1,127억원을 매도했고, 외국인은 1,077억원을 매도했으며, 개인은 1,856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20.51포인트(0.77%) 내린 2,659.84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4.77포인트(0.55%) 내린 2,665.58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다 장 후반 낙폭을 키웠다.
이날 기관은 1,127억원을 매도했고, 외국인은 1,077억원을 매도했으며, 개인은 1,856억원을 매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1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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