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비정부기구(NGO) 국제청소년연합(IYF)은 서부 아프리카 3개국에서 각국 정상 등을 만나 청소년 교육에 대해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 등 관계자들은 각국 정부 초청으로 이달 4∼8일(현지시간) 가나, 베냉, 코트디부아르 등 3개국을 방문해 자체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의 도입을 논의하고, 청소년 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4일에는 나나 아쿠포아도 가나 대통령, 7일에는 마리암 샤비 탈라타 베냉 부통령과 코트디부아르를 방문한 조셉 보아카이 라이베리아 대통령 등과 면담했다.
IYF 측은 가나 UPSA대, 베냉 코토누 국립극장, 코트디부아르 이브와 호텔 등에서 각국 정·재계 및 교육계 인사들과 청소년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인드교육 특별 콘퍼런스'를 열고 청소년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소개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1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