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꽃샘추위도 녹여버리는 파워풀한 무대장인은?' 1위…장민호·정동원·이찬원·김희재 뒤이어(트롯픽 스페셜)

(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10주차 트롯픽 스페셜(3월 4일~3월 10일)은 [꽃샘추위도 녹여버리는 파워풀한 무대장인은?]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진해성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600,830점(38.0%)을 얻으며 1위에 등극했다. 지난 투표 대비 532,670표 증가했다. 진해성에 이어 2위는 563,500점(35.6%)을 얻은 장민호다. 지난 투표 대비 251,950표 증가했다.

3위는 정동원으로 정동원은 93,410점(5.9%)을 얻었다. 지난 투표 대비 18,920표 감소했다.

이어 이찬원이 4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75,890점(4.8%)을 받았다. 지난 투표 대비 8,840표 감소했다.

이찬원에 이어 5위는 41,330점(2.6%)을 얻은 김희재다. 지난 투표 대비 17,030표 감소했다.

6위는 박서진으로 박서진은 34,510점(2.2%)을 얻었다. 지난 투표 대비 7,660표 감소했다.

이어 전유진이 7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32,470점(2.1%)을 받았다. 지난 투표 대비 9,310표 증가했다.

전유진에 이어 8위는 30,730점(1.9%)을 얻은 안성훈이다. 지난 투표 대비 3,120표 증가했다.

9위는 박지현으로 박지현은 27,740점(1.8%)을 얻었다. 지난 투표 대비 4,650표 감소했다.

이어 민수현이 10위를 차지했다. 민수현은 16,700점(1.1%)을 받았다. 지난 투표 대비 510표 감소했다. 10위 이후에서 1000점 이상을 얻은 스타는 조명섭(15,130점), 재하(11,670점), 나상도(7,800점), 영탁(6,130점), 박성온(5,110점), 최상(3,610점), 홍자(3,130점), 김소유(3,110점), 김태연(2,120점), 양지원(2,090점), 마이진(1,500점) 등이다.

김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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