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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6人 6色 이색 챌린지 화제…'낯선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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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 '위클리(Weeekly)'가 새로운 경험에 도전한다.

8일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7일, 25일, 26일 위클리 공식 SNS 채널 등지를 통해 이수진, 조아, 먼데이의 '낯선 경험' 영상 콘텐츠가 차례로 공개됐다.

'낯선 경험'은 위클리가 지난 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Stranger)'에서 파생한 콘텐츠다. 평소 멤버들이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망설였던 도전들을 흥미롭게 그려냈다.

'낯선 경험'의 첫 번째 주자 이수진은 생애 첫 향수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는 서른 가지 향들을 조합해 '스트레인저12'라는 이름의 향수를 탄생시켰다. "진짜 낯선 향기가 나왔다"라며 평소 시도해보지 못했던 이색 체험에 흡족함을 드러냈다.
뉴시스 제공
다음으로 '홀로 고기 구워먹기'에 나선 조아는 "성인이 된 기념으로 하이볼도 시켜보겠다"며 '혼고'에 이은 '혼술'에 도전했다. 처음 보는 위클리 막내의 호기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먼데이는 렌터카 드라이브에 나섰다. "엄마, 아빠 없이 홀로 운전은 처음이다"라는 그는 매니저에게 속성으로 운전 꿀팁을 전수받았다. 또 앞차의 감사 비상등 표시에 뿌듯해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우여곡절 끝에 회사에 도착한 먼데이는 "다사다난했지만 해냈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며 "여러분들도 좀 더 새롭고 재밌는 하루들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낯선 경험'을 이겨낸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위클리는 오는 5월 일본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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